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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자연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마루와 마롱을 10월 14일부터 공개한다. 별도 예약 없이 동물원 입장권만으로 볼 수 있지만, 야행성이라 한낮에는 자는 모습만 보기 쉽다. 활동이 많은 이른 아침이나 오후 4시 이후, 주말보다 평일을 고르면 만날 확률과 혼잡을 함께 잡을 수 있다.
서울과 인접 지역의 아이 나들이 장소는 무료·즉흥 방문이 가능한 실외와 온라인 예약이 필요한 실내로 갈리며, 요금은 대부분 무료거나 1인 4,000원 안팎이다. 날씨를 먼저 정하면 비나 미세먼지에 헛걸음하거나 대기에 지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실내 시설은 대개 월요일에 쉬고 사전예약제이므로 방문 전 예약 회차와 정원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