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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동부·충청 등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보됐다. 일교차가 10~15도로 크고 강·골짜기 주변은 시야가 더 짧아져 귀경 차량에 특히 위험하다. 새벽 출발이라면 상향등 대신 하향등을 쓰고 감속·안전거리로 대비하되, 로드플러스와 CCTV로 실제 안개 구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외 카드 결제는 국제브랜드와 카드사 수수료를 합쳐 약 1.2~1.3%가 고정으로 붙고, 현금 환전은 기본 스프레드 1.75%에 우대율이 얼마냐로 실부담이 갈린다. 80~90% 우대를 챙기면 환전이 카드보다 싸지지만, 우대 없이 창구에서 바꾸면 카드보다 비싸진다. 소액·단기 여행은 카드, 현금 지출이 많은 장기 여행은 우대 환전으로 나눠 판단하는 게 유리하다.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여의동로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되고 버스 24개 노선이 우회한다. 지하철은 5호선 여의나루역이 밤 시간대 무정차 통과할 수 있어 여의도역·샛강역을 쓰는 편이 낫다. 단순 통과라면 오후 3시 전이나 자정 이후로, 귀가라면 붐비는 밤 10~11시를 피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