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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KTX·SRT 통합, 요금 5400원 내렸다

KTX·SRT 통합 운행은 이미 2026년 9월 1일 시작돼 3년간 KTX 운임이 10% 내렸고 서울~부산 일반실이 59,800원에서 54,400원으로 낮아졌다. SRT 노선까지 코레일+ 한 앱에서 예매와 마일리지 적립이 되지만, 좌석을 늘리는 새 차량은 2027년부터라 당장 좌석난이 풀리는 것은 아니다. 요금은 이미 내려 서두를 이유가 없고, 대신 기존 SRT 앱 이용자는 코레일+ 통합회원으로 옮겨야 할인과 마일리지를 온전히 받는다는 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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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요금 내리고 앱은 하나로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돼 운임이 평균 10% 내리고 서울~부산은 5만4,400원이 된다. 예매는 '코레일+' 앱 하나로 합쳐져 서울역과 수서역 출발 열차를 같은 화면에서 고를 수 있다. 8월 31일까지 운행하는 SRT 표는 기존 앱에서 그대로 쓰되, SR 회원이라면 실적 이관을 위해 통합회원 전환을 미리 해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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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당일치기, 부산역 기준 동선부터 정하기

서울-부산 KTX는 빠른 열차가 2시간 18분, 느린 열차는 2시간 56분이라 당일치기의 실제 부산 체류 시간은 6~8시간 남짓이다. 짧은 시간을 지키려면 부산역을 기준으로 1호선 원도심권과 2호선 해운대·광안리권 중 한 축을 그날의 중심으로 정해 환승을 줄여야 한다. 출발 전날 날씨와 바람 예보를 보고 바다권과 원도심권 중 어느 축을 고를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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