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2026년 가을 네팔에서는 8월 트리술리강 홍수로 1457명이 숨진 데 이어 9월 무스탕, 10월 고르카까지 서로 다른 유역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이어졌다. 피해 지역이 제각각이라 뉴스 한 건으로 전체 일정을 취소하거나 반대로 안심하기 어렵다. 외교부 경보와 내 코스 상태, 국내선 항공편, 약관·보험을 순서대로 확인한 뒤 취소나 변경을 판단해야 한다.
2026년 8월 26일 네팔 트리슐리강 일대 돌발 홍수로 피해가 커지자 외교부가 28일 바그마티 등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강제 취소가 아니라 방문 취소·연기 권고여서, 실제 환불 여부는 여행경보 단계와 항공사·여행사 약관에 따라 갈린다. 출발 전이라면 목적지의 피해 권역 포함 여부, 경보 단계, 계약서의 불가항력 조항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