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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강타한 뒤 중국 동부로 상륙하면서 상하이 두 공항이 940편 넘게 결항하고 닝보 공항도 운항을 멈췄으며, 오키나와 노선은 ANA·JAL이 취소했다. 비와 결항 여파는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동부에 8월 12일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이 기간 출발·도착이 걸린 여행자는 항공사 공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태풍으로 결항이 확정되면 위약금 없이 환불·변경이 가능하지만, 확정 전에 스스로 취소하면 위약금이 붙을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