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불복, 여행 전 확인 3단계
10월 25일 결선에서 룰라가 51.79%로 보우소나루를 꺾고 4선에 성공했으나 보우소나루 측이 투표 시간 연장을 문제 삼아 불복과 선거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현재 대규모 소요는 확인되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며칠 우익 시위 가능성을 열어둬 대도시와 수도의 집회·교통 영향을 배제할 수 없다. 여행자는 외교부 경보와 현지 공지를 먼저 확인하고 항공·숙소의 변경·환불 조건을 지금 점검해 두는 게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