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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6일 합병해 이튿날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며, 겹치던 시간대는 분산되고 노선과 운항 횟수는 늘어난다. 운임은 공정위 조건에 따라 향후 10년간 크게 오르기 어렵지만, 아시아나 예약과 스타얼라이언스 연계 혜택은 통합 전에 정리해둘 것이 있다. 출발일이 12월 17일 전후인지에 따라 지금 예약과 통합 후 예약의 유불리가 갈린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7일 대한항공과 통합해 출범하고, 그 전날인 12월 16일 밤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한다. 마일리지는 합병 후 10년간 별도 운영되며 탑승 적립분 1대1, 제휴 적립분 1대0.82 전환이 거론되지만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전이라 확정은 아니다. 스타얼라이언스 특전 항공권 예약과 10월 이후 달라지는 적립 방식, 유효기간이 임박한 마일리지 사용을 지금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