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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돌핀이 오키나와를 강타한 뒤 중국 동부로 상륙하면서 상하이 두 공항이 940편 넘게 결항하고 닝보 공항도 운항을 멈췄으며, 오키나와 노선은 ANA·JAL이 취소했다. 비와 결항 여파는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동부에 8월 12일 무렵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이 기간 출발·도착이 걸린 여행자는 항공사 공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태풍으로 결항이 확정되면 위약금 없이 환불·변경이 가능하지만, 확정 전에 스스로 취소하면 위약금이 붙을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다.
제15호 태풍 찬홈이 동해로 접근하면서 동해안에 12일과 13일 20~60mm의 비와 강한 바람, 높은 파도가 예보됐다. 태풍이 직접 상륙하지는 않지만 풍랑특보가 내려질 만큼 바다가 거칠어져, 물놀이와 갯바위·방파제 접근은 이 기간 피하고 실내 위주로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태풍이 지나며 극한 폭염은 다소 꺾이지만 서쪽 무더위와 열대야는 당분간 이어진다.
경남 평균 저수율이 33.5%로 전국 최저까지 떨어지면서 소방청이 가뭄 대응을 위한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습니다. 지리산·하동·거제 등으로 여름 여행을 계획했다면 계곡 물놀이 제한과 숙소 급수 상황 등을 출발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여행객이 떠나기 전 점검할 항목과 공식 확인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해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서부 여러 공항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항공편 운항 상황과 외교부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으로 항공편이 취소되면 위약금 없이 환불받을 수 있으나, 기준과 절차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