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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올해 1~8월 관람객이 525만 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한 달 반 빠르게 500만 명을 돌파했다. 분장놀이 같은 참여형 행사와 굿즈가 가족·젊은층을 끌어들이며 전시만 보던 공간이 놀거리가 있는 나들이 장소로 바뀌고 있다. 주말에 아이와 함께 간다면 어린이박물관 사전 예약과 야간 개장 요일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
아이를 차에 태우고 떠나는 가족 당일치기는 볼거리보다 주차와 화장실, 휴게 동선을 먼저 기준으로 삼아야 실패가 적다. 서울 방향 귀경 정체는 주말·연휴에 대체로 오후 4~6시에 절정에 이르므로 출발과 복귀 시각을 여기에 맞춰 설계하는 게 유리하다. 일정이 늘어질 때 언제 정리하고 돌아올지 기준을 미리 정해 두면 하루가 무너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