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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26년 8월 28일 네팔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렸고, 피해 지역은 랑탕 국립공원과 라수와 등 트레킹 관문과 겹친다. 이번 홍수는 계절 범람이 아니라 빙하 붕괴 산사태로 인한 돌발홍수여서 기존 조기경보로도 제때 잡지 못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여행 재개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경보 해제 여부와, 가려는 코스가 실제로 복구·재개됐는지를 함께 확인해 판단해야 한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목적지에 여행경보 3·4단계가 발령돼 계약을 이행할 수 없으면 예약한 항공권을 위약금 없이 환급받을 수 있고, 특별여행주의보면 위약금이 50% 감경된다. 무료 취소 여부는 미국·이란 교전 뉴스 자체가 아니라 외교부가 그 목적지에 걸어 둔 경보 단계로 갈린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목적지·경유지 경보 단계를 확인하고, 여행자보험의 전쟁 면책 조항과 항공권 취소 담보를 함께 따져야 한다.
2026년 8월 26일 네팔 트리슐리강 일대 돌발 홍수로 피해가 커지자 외교부가 28일 바그마티 등 4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강제 취소가 아니라 방문 취소·연기 권고여서, 실제 환불 여부는 여행경보 단계와 항공사·여행사 약관에 따라 갈린다. 출발 전이라면 목적지의 피해 권역 포함 여부, 경보 단계, 계약서의 불가항력 조항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