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 옆, 남해·하동까지 묶는 법
경남은 통영·거제를 중심으로 한 한려해상 바다권과 하동·산청 지리산 내륙권으로 나뉘어, 인접한 남해·진주까지 붙이면 여행지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두 권역은 분위기가 다른 만큼 한 일정에 무리하게 섞기보다 바다냐 산이냐를 먼저 정하는 편이 동선이 편하다. 하동 벚꽃은 4월 초,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초처럼 명소마다 좋은 시기가 달라 방문 계절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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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통영·거제를 중심으로 한 한려해상 바다권과 하동·산청 지리산 내륙권으로 나뉘어, 인접한 남해·진주까지 붙이면 여행지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 두 권역은 분위기가 다른 만큼 한 일정에 무리하게 섞기보다 바다냐 산이냐를 먼저 정하는 편이 동선이 편하다. 하동 벚꽃은 4월 초,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초처럼 명소마다 좋은 시기가 달라 방문 계절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