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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발권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7단계로 3개월 연속 올라, 인천발 뉴욕 노선은 왕복 기준 부담이 9만1천원 늘었다. 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중순부터 전월 중순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으로 정해지고 발권일을 기준으로 적용돼, 11월 초 유가 급락은 빨라야 12월, 사실상 내년 초 발권분부터 반영된다. 출발이 코앞이면 지금 단계로 굳으니 운임까지 합한 총액으로 비교하고, 내년 출발이고 유가 하락이 이어진다면 발권을 조금 늦추는 선택지를 저울질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