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여행지 비 예보, 남부가 관건
광복절 연휴 비는 연휴 초 동해안에서 시작해 16~17일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로 확대되며, 특히 가뭄이 심했던 남부에 많은 양이 예상된다. 경남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 이 비는 반가운 단비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후반부 남부행에 집중호우 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목적지가 동쪽이냐 남쪽이냐, 이동일이 전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우산과 일정 조정 여부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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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비는 연휴 초 동해안에서 시작해 16~17일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로 확대되며, 특히 가뭄이 심했던 남부에 많은 양이 예상된다. 경남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 이 비는 반가운 단비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후반부 남부행에 집중호우 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목적지가 동쪽이냐 남쪽이냐, 이동일이 전반이냐 후반이냐에 따라 우산과 일정 조정 여부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