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는 도쿄와 동선부터 다르게 짜라도쿄는 촘촘한 지하철망을 따라 흩어진 명소를 넘나드는 도시지만, 교토는 지하철 노선이 두 개뿐이라 버스와 도보가 이동의 중심이다. 그래서 교토는 노선이 아니라 지역별로 뭉친 명소를 하루 한 구역씩 도는 방식으로 동선을 짜야 하고, 벚꽃·단풍철에는 버스 혼잡까지 감안해야 한다. 짧은 일정은 히가시야마 같은 한 구역에 집중하고, 긴 일정은 동서남북 구역과 근교를 나눠 배분하면 이동 낭비를 줄일 수 있다.일본여행2026. 0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