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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본대회는 10월 4일 끝났고, 지금 아이치-나고야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경기는 10월 18~24일 열리는 아시안 파라게임이다. 경기장이 50곳 넘게 흩어져 있어, 보려는 종목의 경기장 위치를 먼저 확인하고 거점 도시와 신칸센 이동을 정하는 것이 준비의 핵심이다. 파라게임 티켓은 서포터 ID 등록 후 공식 사이트에서 사야 하며, 종목별 일정과 숙소 요금은 출발 전 공식 정보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는 9월 20일부터 28일까지 나고야 시내가 아닌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렸고, 대회는 10월 4일 폐회한다. 경기장이 전철로 한 시간 거리의 도요타에 있어 탁구 직관의 성패는 사실상 티켓보다 숙소·이동 계획에서 갈렸다. 일정과 좌석은 공식 티켓 사이트에서 세션별로, 이동은 쓰루마이선 직통 여부와 도요타시역 도보 15분을 기준으로 점검하면 된다.
9월 8일 나고야에 시간당 104㎜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선수단 약 400명이 2시간가량 대피했지만, 나고야 시장은 대회를 예정대로 치르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 개막하며 핵심 시설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10일까지 비 예보가 남아 있어, 출발 전 날씨와 교통 회복 상황을 순서대로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