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크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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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이번 폭우에 일정 바꿔야 할까

2026년 9월 6~7일 가을장마전선과 태풍 크로반의 습한 공기가 겹쳐 일본 혼슈 동부에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이즈제도에는 최고 등급 토사재해 특별경보가, 이바라키·지바 등에는 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다만 피해와 운행 중단은 이즈제도와 일부 외곽 노선에 집중됐고 도쿄 도심 주요 전철은 감축 뒤 복구돼, 일반적인 도쿄 시내 일정은 대부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다. 출발 전 일본 기상청과 JR 운행 정보, 항공사 공지를 확인해 이즈제도·산간 일정만 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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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공편 언제 정상화? 크로반 8일까지 영향

태풍 크로반 간접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184편이 지연됐고 강풍 피해 43건과 사망 1명이 발생했다. 결항보다 지연이 중심이지만 강풍·풍랑특보가 8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완전 정상화는 그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 출발 전 항공편이 지연인지 결항인지 먼저 확인하고, 결항 시 재예약·환불 조건을 순서대로 따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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