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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으로 주목받던 18호 태풍 사우델은 9월 2일 기준 중국 산터우 부근으로 향하며 72시간 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돼, 이번 주말 국내 여행지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다만 제주·남해상의 너울과 2차 장마 끝자락의 구름·소나기 가능성은 남아 있어 태풍이 지나갔다고 날씨가 완전히 맑다고 단정하긴 이르다. 진로 변동성이 남은 만큼 출발 전 기상청 최신 예보와 항공·여객선 운항 정보를 확인하고 섬·해안 일정만 조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