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반 제주 상륙 가능성 낮다, 변수는 4일 강풍
제24호 태풍 크로반은 9월 5일부터 동중국해로 진입해 남하할 전망으로, 중심이 제주 남쪽 약 570㎞ 해상을 지나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다. 다만 4일 금요일 오후부터 남해·동해 연안에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이날 항공·여객선 결항 위험이 가장 크다.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출발 전 기상청 특보와 결항 공지를 확인하고, 취소 수수료 면제 여부는 예약처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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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호 태풍 크로반은 9월 5일부터 동중국해로 진입해 남하할 전망으로, 중심이 제주 남쪽 약 570㎞ 해상을 지나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다. 다만 4일 금요일 오후부터 남해·동해 연안에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이날 항공·여객선 결항 위험이 가장 크다. 진로가 유동적인 만큼 출발 전 기상청 특보와 결항 공지를 확인하고, 취소 수수료 면제 여부는 예약처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