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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예약에서 초보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여권과 다른 영문 이름을 입력하는 것으로, 철자 하나만 어긋나도 탑승이 막히고 정정에 비용이 든다. 경유편의 환승 시간과 저가 항공권의 위탁수하물 포함 여부까지 예약 단계에서 함께 확인해야 뒤늦은 추가 요금을 피할 수 있다. 결제를 마쳤다면 e-티켓의 영문명과 일정을 곧바로 다시 확인하고, 오류는 출발 전 최대한 일찍 발권처에 바로잡아야 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6일 합병해 이튿날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며, 겹치던 시간대는 분산되고 노선과 운항 횟수는 늘어난다. 운임은 공정위 조건에 따라 향후 10년간 크게 오르기 어렵지만, 아시아나 예약과 스타얼라이언스 연계 혜택은 통합 전에 정리해둘 것이 있다. 출발일이 12월 17일 전후인지에 따라 지금 예약과 통합 후 예약의 유불리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