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결항, 여행자보험 보상받는 순서는
8월 15일 일본 지바현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나리타공항에서 7,000명 넘는 승객이 밤을 새우는 등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결항됐다. 기상에 따른 결항은 항공사 보상이 제한적이지만, 여행자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특약에 가입돼 있으면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증권에 해당 특약이 있는지와 정액형·실손형 여부를 확인하고, 지연·결항 확인서와 영수증을 현장에서 챙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