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협상 무산, 유럽 항공권 지금 사도 될까
미국과 이란이 6월 종전 양해각서를 맺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나왔지만, 8월 60일 핵협상 시한이 사실상 무산되고 교전이 재개되면서 해협 통항이 다시 급감했다. 항공사들은 이란·걸프 상공을 피해 유럽 노선을 우회 운항 중이라 비행시간과 유류할증료가 오른 상태이고, 협상이 풀리지 않는 한 노선 정상화나 요금 인하를 단기간에 기대하긴 어렵다. 예약 전에는 호르무즈 통항 회복과 미·이란 협상 소식, 항공사 운항 공지와 경유 여부, 유류할증료 단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