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제주, 볼거리 말고 컨디션 순으로 도는 법
어린아이와 제주를 짧게 돌 때 하루에 무리 없이 소화되는 곳은 두세 곳이라, 성인 위주 동선을 그대로 쓰면 낮잠과 이동 피로가 겹쳐 둘째 날부터 일정이 무너진다. 그래서 순서를 볼거리 중요도가 아니라 오전 야외·오후 실내와 낮잠 이동이라는 아이 컨디션을 기준으로 짜는 편이 안전하다. 매일 실내 한 곳을 날씨 보험으로 확보하고 코스를 A·B로 나눠 틀어질 때 무엇부터 뺄지 미리 정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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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제주를 짧게 돌 때 하루에 무리 없이 소화되는 곳은 두세 곳이라, 성인 위주 동선을 그대로 쓰면 낮잠과 이동 피로가 겹쳐 둘째 날부터 일정이 무너진다. 그래서 순서를 볼거리 중요도가 아니라 오전 야외·오후 실내와 낮잠 이동이라는 아이 컨디션을 기준으로 짜는 편이 안전하다. 매일 실내 한 곳을 날씨 보험으로 확보하고 코스를 A·B로 나눠 틀어질 때 무엇부터 뺄지 미리 정해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