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서울세계불꽃축제 불꽃은 한강 수면 위에서 높이 터지기 때문에 여의도에 들어가지 않아도 강 건너편과 주변 고지대에서 충분히 보인다. 명당은 조망 방향, 통제구역 밖 여부, 혼잡도와 귀가 동선을 기준으로 고르면 되고 용양봉저정공원·사육신공원·이촌 한강공원 등이 대안이다. 인기 자리는 오후 4시 전 도착, 차량 대신 대중교통, 노들섬 유료 전환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여의동로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되고 버스 24개 노선이 우회한다. 지하철은 5호선 여의나루역이 밤 시간대 무정차 통과할 수 있어 여의도역·샛강역을 쓰는 편이 낫다. 단순 통과라면 오후 3시 전이나 자정 이후로, 귀가라면 붐비는 밤 10~11시를 피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