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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는 대만 남동쪽으로 향해 추석 연휴 국내 직접 영향 가능성은 작지만, 발생 전이라 경로가 아직 유동적이다. 국내 여행을 당장 취소할 상황은 아니되 항공·기차 결항이나 기상특보 발효 여부에 따라 위약금 부담이 크게 갈린다. 결항이나 운행 중지가 확정되면 위약금 없이 환불되지만 정상 운항 중 자발적으로 취소하면 수수료가 붙으므로, 공식 결항 발표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9월 15일 현재 열대저압부 상태로 예상 경로가 한반도가 아닌 일본 오키나와 방향이다. 추석 출국이 몰리는 24일과 태풍 접근 시점(19~20일)이 닷새쯤 벌어져 직접 결항 가능성은 낮지만, 일본행 노선과 남부·제주 간접 영향은 남는다. 진로 분기점인 17일 예보와 항공사별 환불·변경 규정을 출발 전에 확인해야 한다.
항공권 특가는 예약 플랫폼의 요일별 정기 특가와 항공사 앱 한정 프로모션에 몰려 있어 확인 채널을 정해두면 놓칠 확률이 준다. 화면에 뜨는 최저가는 위탁수하물과 좌석 지정을 뺀 값일 때가 많아, 부가비용을 더한 최종 결제금액으로 비교해야 한다. 특가운임은 환불과 변경이 제한되므로 예약 전 취소 규정과 24시간 룰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8월 말 중국에 상륙하며 약해졌던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9월 1일 새벽 중국 남부 해상에서 다시 태풍으로 발달해 대만 서부로 향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직접 강타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낮지만, 태풍이 끌어올리는 수증기와 가을 정체전선이 중부지방 집중호우 변수로 남아 있다. 여행 취소를 고민한다면 태풍 진로보다 예약처별 환불 규정이 언제부터 무료로 적용되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8월 25~26일 오키나와 인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며 최강 강도 4까지 발달할 전망이다. 오키나와 이후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접근 시점에 항공편 결항과 지연 가능성이 있다. 출발 전 항공사 운항 정보와 결항 시 무료 변경·환불 규정을 순서대로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