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좋은 날국내외 여행 준비와 일정, 요금 정보
전체가족 여행가족여행국내여행나들이렌터카생활정보여행여행 안전여행 정보여행 준비여행날씨여행안전검색
떠나기 좋은 날 · 국내외 여행 준비와 일정, 요금 정보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trip.supadaily.com

발리·롬복은 정상, 변수는 플로레스에 있다

8월 15일 새벽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에서 규모 7.7 지진이 나 47명이 숨졌지만, 진앙은 발리에서 동쪽으로 약 520km 떨어져 있고 발리 공항은 정기편을 정상 운항 중이다. 발리·롬복 여행 자체는 대체로 지장이 적은 반면, 코모도 투어가 걸린 플로레스 방면 일정은 공항 손상과 여진으로 유동적이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와 항공사 공지에서 본인 일정에 걸린 지역을 콕 집어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행정보2026. 08. 16.

남해안·지리산 250mm 폭우, 지금 일정 바꿀 기준

8월 16일 새벽부터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일부에 250mm 이상, 시간당 70mm의 극한호우가 예보됐다. 가뭄으로 메마른 지반이라 산사태와 계곡·저지대 침수 위험이 크고, 야간의 야영과 해안 일정이 특히 위험하다. 숙소가 계곡·하천·해안 저지대라면 일정을 앞당기거나 미루고, 출발 전 기상 특보와 도로·탐방로 통제를 확인해야 한다.

여행정보2026. 08. 16.

지리산·남해안 연휴, 야외 일정 접어야 하는 이유

기상청은 16~17일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200㎜ 이상, 일부 보도로는 250㎜ 이상의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시간당 70㎜의 강한 비에 강풍·풍랑특보 가능성까지 겹쳐 능선과 계곡, 해안 야영은 위험 구간에 들어간다. 등산·캠핑 일정을 잡았다면 특히 16일 오전을 피하고, 국립공원 통제정보와 예약 취소 규정을 지금 확인해야 한다.

여행정보2026. 08. 15.

폭우 지난 일본, 일정 조정 전에 볼 것

8월 13~14일 일본 지바현에 12시간 348㎜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레벨5 특별경보가 내려지고 나리타공항에 약 7,000명이 밤새 고립됐다. 특별경보는 14일 새벽 경보로 하향되고 공항 연결 철도도 순차 재개돼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 정상화 여부는 읽는 시점에 따라 다르다. 8월 하순 일본행이라면 미리 취소하기보다 출발 2~3일 전 공항 운항정보와 기상청 경보, 철도 운행정보를 함께 확인해 조정 여부를 정하면 된다.

여행정보2026. 08. 15.

폭우로 결항, 여행자보험 보상받는 순서는

8월 15일 일본 지바현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나리타공항에서 7,000명 넘는 승객이 밤을 새우는 등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결항됐다. 기상에 따른 결항은 항공사 보상이 제한적이지만, 여행자보험의 항공기 지연·결항 특약에 가입돼 있으면 지연 시간을 기준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증권에 해당 특약이 있는지와 정액형·실손형 여부를 확인하고, 지연·결항 확인서와 영수증을 현장에서 챙겨야 한다.

여행정보2026. 08. 15.

유가 반등, 항공권은 8월에 끊는 게 유리한 이유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과 대이란 제재로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는 가운데,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오히려 3개월 연속 내려 14단계까지 떨어졌다. 유류할증료는 직전 기간의 항공유 평균값을 반영해 매달 중순 다음 달 단계를 발표하기 때문에, 지금의 유가 상승은 시차를 두고 9월 이후에 반영될 수 있다. 발권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곧 떠날 계획이라면 발권 전 항공사 공지의 다음 달 단계와 노선별 금액을 직접 확인하는 게 좋다.

여행정보2026. 08. 15.

폭우에 멈춘 나리타공항, 출국 전 이것부터 확인

지바현 폭우로 나리타공항의 철도·버스가 끊기며 14일 새벽 약 7000명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나리타는 도심에서 멀어 접근 교통이 멈추면 항공편이 정상이어도 이동 자체가 막힌다는 점이 이번에 드러났다. 폭우 시즌에 나리타를 이용한다면 항공편·공항·철도 운행 상황을 출국 전 각각 직접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대비다.

여행정보2026. 08. 14.

태국 환전, 5만원권 들고 시내로 가라

태국 여행 환전은 출국 전 전액 환전보다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깨끗한 5만원권을 바트로 바꾸는 편이 대체로 유리하다. 3박 4일이면 1인 30만~40만 원을 현금과 카드 3:7~4:6으로 나눠 챙기고, 환율이 나쁜 공항에서는 소액만 바꾸는 것이 요령이다. 최근 방콕 공항 원화 환전 거부 사례가 있었던 만큼, 달러 소액이나 카드를 백업으로 준비할지 판단해 두는 것이 좋다.

여행정보2026. 08. 14.

원화 환전 거절당했다면? 현지서 바로 쓰는 대안

최근 방콕 공항 등에서 한국 여행자가 원화 환전을 거절당하는 사례가 나왔다. 환전소마다 취급 통화와 정책이 다르고 원화 변동성이 커지면서 특정 창구가 원화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급한 돈은 카드 결제와 현지 ATM 인출로 해결하고, 다음 여행에는 트래블카드와 소액 현지통화를 미리 챙기는 것이 현실적인 대비책이다.

해외여행2026. 08. 14.

찬홈 직접 상륙은 없다…동해안에 남은 변수는

제15호 태풍 찬홈은 일본을 지나 동해로 빠져나가며 8월 12일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돼 한반도에는 직접 상륙하지 않았다. 동해안 여행을 통째로 취소할 만한 직접 위협은 지났지만, 13일까지 동해안에는 비와 강한 너울·풍랑이 남아 여객선 운항과 해안 안전에는 영향이 이어진다. 울릉도·독도 같은 섬 여행이나 해안 활동을 계획했다면 출발 전 여객선 결항 여부와 기상 특보, 너울 주의보를 확인하는 게 좋다.

여행날씨2026. 08. 14.

찬홈 지난 광복절 연휴, 날씨 보고 고르기

제15호 태풍 찬홈이 8월 13일 동해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지면서 40도에 육박하던 극한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광복절 사흘 연휴에도 낮 기온은 29~34도로 평년보다 높고 열대야와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선선한 주말'이라기보다 극한 더위만 물러난 상태여서, 물놀이나 나들이는 지역별 강수와 물결을 확인하고 잡는 편이 안전하다. 동해안은 비가 그치는 시점, 남부·제주는 주말 강수, 내륙은 소나기와 한낮 더위를 각각 따져 목적지를 정하면 된다.

국내여행2026. 08. 14.

찬홈은 지나갔다, 이번 주말 일본여행 변수는 낭카

15호 태풍 찬홈은 8월 11~12일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13일 동해에서 소멸 단계에 들어, 이번 주말 일본 여행에는 사실상 변수가 아니다. 항공편 결항이 몰렸던 11~12일과 달리 주말로 갈수록 여파는 정리되며, 정작 봐야 할 것은 뒤이어 발생한 17호 태풍 낭카다. 낭카는 도쿄 동쪽 800km 넘는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라 본토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여행날씨2026. 08. 14.

홍해 긴장, 중동 경유 여행 전 확인할 것

8월 11일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을 공격해 최소 6명이 숨졌고, 미군은 대이란 해상봉쇄를 위반한 선박을 타격하는 등 홍해·호르무즈 긴장이 높아졌다. 이란·이라크 영공 통제로 한국발 유럽 노선이 우회해 비행시간이 1~2시간 늘었지만, 걸프 지역 영공과 항공사 노선은 유지되는 등 지역별로 영향이 갈린다.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여행경보 단계와 항공사 운항 공지를 함께 확인하고, 3단계 이상 지역은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2026. 08. 14.
← 이전15 / 18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