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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9개의 글

나고야 아시안게임 직관, 태풍 두주안 변수 점검

2026 아시안게임은 도쿄가 아니라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9월 19일부터 열리고 있으며, 같은 시기 태풍 두주안이 도쿄·간토를 지나며 9월 21일 하루에만 275편 이상이 결항했다. 대회 자체는 나고야에서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도쿄를 경유하거나 간토를 지나는 여정은 항공·철도 지연 위험이 크다. 출발 전 항공편 상태와 입장권 취소·환불 규정, 신칸센 같은 대체 교통편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해야 한다.

해외여행2026. 09. 22.

일본 마운자로 원정, 약 들고 못 돌아온다

국내에서 월 40만원가량인 마운자로를 일본에선 10만원 이상 싸게 처방받을 수 있어, 영상통화 진료 뒤 호텔에서 약을 받는 원정이 늘고 있다. 3개월치 국내 값이면 항공·호텔비를 더해도 절약된다는 계산이 원정을 부추기지만,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는 개인이 해외에서 사 국내로 반입할 수 없어 적발되면 통관이 보류된다. 관세청 적발이 올해 5월까지 3,441건으로 급증한 만큼, 항공권을 예약하기 전에 반입 가능 여부와 약의 보관·수령 조건부터 확인해야 한다.

여행2026. 09. 15.

교토는 도쿄와 동선부터 다르게 짜라

도쿄는 촘촘한 지하철망을 따라 흩어진 명소를 넘나드는 도시지만, 교토는 지하철 노선이 두 개뿐이라 버스와 도보가 이동의 중심이다. 그래서 교토는 노선이 아니라 지역별로 뭉친 명소를 하루 한 구역씩 도는 방식으로 동선을 짜야 하고, 벚꽃·단풍철에는 버스 혼잡까지 감안해야 한다. 짧은 일정은 히가시야마 같은 한 구역에 집중하고, 긴 일정은 동서남북 구역과 근교를 나눠 배분하면 이동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일본여행2026. 09. 14.

일본 여행 중 지진, 흔들리는 순간 이 순서대로

일본 건물은 내진 설계가 되어 있어, 강진이 아닌 한 밖으로 뛰쳐나가기보다 실내에서 머리를 보호하는 편이 안전하다. 흔들림 순간의 행동 순서와 쓰나미 판단, 재난 알림 앱만 알아둬도 여행 중 대응이 크게 달라진다. 출발 전 Safety tips 앱을 설치하고, 가입한 여행자보험이 지진으로 인한 상해를 보장하는지 약관을 확인해두자.

여행 안전2026. 08. 28.

일본 첫 여행, 짐에서 뺄 것과 챙길 것

일본은 전압과 콘센트가 한국과 달라 돼지코 어댑터가 필수이고, 충전기가 프리볼트인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자주 먹는 약과 입국용 서류처럼 현지 조달이 까다로운 것은 챙기고, 세면도구나 일반 상비약은 현지에서 사면 짐이 준다. 무엇을 현지에서 살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나누면 초보도 짐 싸기가 쉬워진다.

여행정보2026. 08. 23.

폭우 지난 일본, 일정 조정 전에 볼 것

8월 13~14일 일본 지바현에 12시간 348㎜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레벨5 특별경보가 내려지고 나리타공항에 약 7,000명이 밤새 고립됐다. 특별경보는 14일 새벽 경보로 하향되고 공항 연결 철도도 순차 재개돼 최악의 국면은 지났지만, 완전 정상화 여부는 읽는 시점에 따라 다르다. 8월 하순 일본행이라면 미리 취소하기보다 출발 2~3일 전 공항 운항정보와 기상청 경보, 철도 운행정보를 함께 확인해 조정 여부를 정하면 된다.

여행정보2026. 08. 15.

찬홈은 지나갔다, 이번 주말 일본여행 변수는 낭카

15호 태풍 찬홈은 8월 11~12일 일본 혼슈를 관통한 뒤 13일 동해에서 소멸 단계에 들어, 이번 주말 일본 여행에는 사실상 변수가 아니다. 항공편 결항이 몰렸던 11~12일과 달리 주말로 갈수록 여파는 정리되며, 정작 봐야 할 것은 뒤이어 발생한 17호 태풍 낭카다. 낭카는 도쿄 동쪽 800km 넘는 해상으로 북상할 전망이라 본토 직접 영향 가능성은 낮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출발 전 확인이 필요하다.

여행날씨2026. 08. 14.

태풍 낭카, 연휴 국내 여행 변수는 따로 있다

17호 태풍 낭카는 일본 도쿄 동쪽 먼바다로 향해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이 낮고, 최근접 시에도 부산에서 약 1,800km 떨어진 해상을 지난다. 국내 여행의 실제 변수는 태풍이 아니라 광복절 연휴 후반의 비이며, 이 비는 낭카와 무관한 별개 기압계 때문이다. 일본 방면 여행이라면 항공편 지연 여부를 항공사 공지로 개별 확인하고, 국내는 16~17일 강수와 이후 폭염을 함께 챙기는 게 좋다.

여행2026. 08. 13.

김해공항 여름 첫 '월 100만', 출국 전 확인할 것

2026년 7월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104만 명을 기록해 여름 성수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었다. 일본 노선(전년 대비 45.1% 증가)과 외국인 수요(국제선의 33%)가 함께 밀어 올린 결과로, 올해 외국인 이용객은 400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성수기 출국이라면 보안검색 대기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예약한 노선이 정기편인지 하계 한정편인지 확인해 두는 게 좋다.

여행정보2026. 08. 13.